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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Korean Association 

미국 내 탈북민의 미래를 함께 만들고, 아직 자유를 기다리는 이들의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English

​우리의 이야기

자유조선인협회는 미국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탈북민들의 회복력과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들과 함께 설립된 우리 협회는 북한 정권 아래에서 고통받아 온 이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겠다는 공동의 다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여정은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을 딛고 탈출한 탈북민들의 삶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탈출의 시련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아픔, 그리고 자유를 향한 여정 속에서 우리 회원들은 연대를 통해 힘을 얻었고, 북한에 남겨진 이들의 권리를 옹호한다는 새로운 사명을 찾았습니다.

   
오늘날 그 다짐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 정착한 탈북민을 맞이하고, 다음 세대를 지원하며, 미국과 휴전선 남북의 한국 사이에 이해의 다리를 놓는 일입니다.

미션

 자유조선인협회는 미국 내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그 뒤를 잇는 세대를 지원하며, 국내외에서 인권 증진과 상호 이해를 위한 옹호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협회 소계

자유조선인협회는 미국에 본부를 둔 501(c)(3) 비영리단체입니다. 우리 회원은 모두 미국에서 안식처를 찾은 탈북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활동은 전 세계로 뻗어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그리고 그 너머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에 뜻을 함께하는 이들을 하나로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1. 정착 지원: 미국에서 피난처를 찾은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이들이 사회에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탈북민과 이들을 돕는 선교 활동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 회원 수련회, 회원 간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정기 교육 등이 포함됩니다.
     

  2. 교육 프로그램: 북한 주민이 겪고 있는 인권 문제를 대중에게 알리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대화와 옹호 활동을 위한 장을 마련합니다.
     

  3. 2세 지원: 탈북민 자녀들이 겪는 고유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북한의 역사와 가족의 여정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 사업을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이들이 회복력과 정체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4. 글로벌 연대 및 옹호: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가진 이들을 하나로 모읍니다. 자유조선인협회는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직접 만나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북한자유연합과 국무부 북한인권 네트워크에 참여해 왔습니다. 또한 로버타 코헨 전 국무부 부차관보 등 자문위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5. 추모 프로젝트: 미국에 거주하는 탈북민들과 함께 워싱턴 D.C.에 추모 공간을 조성하여, 희생된 이들을 기리고, 탈출한 이들을 기념하며, 여전히 억류되어 있는 이들의 현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연혁

  • 2020년  1월: 버지니아주에서 자유조선인협회 설립

  • 2020년  3월: 판문점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 오청성 씨 환영 모임 개최

  • 2020년  7월: 제1회 회원 수련회 (버지니아비치)

  • 2021년 12월: 제2회 회원 수련회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 2022년  5월: 알링턴 국립묘지 및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방문

  • 2022년  7월: 제3회 회원 수련회 (메릴랜드주)

  • 2023년  6월: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식 헌화

  • 2023년  8월: 제3회 자유조선인협회 교육 (메릴랜드주)

  • 2023년  9월: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대담

  • 2023년 10월: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취임 선서식 참석

  • 2023년 11월: 자유조선인협회 창립 4주년 기념, 탈북민 및 이들을 돕는 선교 활동에 직접 재정 지원

  • 2024년  3월: 북한 정권 희생자 추모비 건립을 위한 1만 명 서명 운동 시작

  • 2024년  5월: 자유조선인협회 이사회 구성, 오공단 이사장 선출

  • 2024년  7월: 북한자유연합에 추모비 건립 계획 브리핑, 북한이탈주민의 날에 공식 발표,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에게 직접 브리핑

  • 2024년  8월: 로버타 코헨 전 국무부 부차관보를 수석 자문위원으로 위촉

  • 2024년  9월: 자유조선인협회 추석 행사 개최

  • 2024년 10월: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 네트워크 행사 참가

  • 2024년 11월: 추모비 서명 운동 1만 명 중 2,000명 달성, 누적 모금액 16,70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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